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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카페

[대전 맛집] 오씨 칼국수 도룡점 DCC 근처 맛집 공사일정 내돈내산 후기

by 쭈라이프 2024. 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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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대전에서 칼국수 맛집으로 유명한

오씨 칼국수 다녀온 후기를 준비했어요.

오씨 칼국수 본점도 몇번 방문 했었는데,

오늘은 도룡점을 방문했습니다.

 

 

 

 

 

예비 시어머니와 시누이, 조카와 함께

저녁을 먹기위해 방문한 오씨 칼국수!

 

 

저희는 6인이 방문했는데,

오씨 칼국수는 본점도, 도룡점도 워낙 인기가 많아서

웨이팅은 필수구요.

웨이팅 시 두 테이블을 한번에 잡긴 어려워서

따로 떨어져 앉아야합니다.

 

두 테이블이 한번에 비려면, 엄청 오래기다려야한다고..!

4인 이상 방문 시에는 참고하시길 바래요!

 

 

 

저희는 일요일 저녁에 방문했는데요.

저녁 식사시간보다 조금 일찍 5시 반쯤 방문했어요.

 

 

그래도 역시나 웨이팅이 있었습니다.ㅎㅎ

 

많이 기다리진 않고,

한 15분? 기다린 것 같아요.

 

오래 기다리기 싫어서 그냥

4명, 2명 이렇게 떨어져 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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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씨칼국수 메뉴판

오씨 칼국수 메뉴판입니다.

맛집답게 메인 메뉴만 취급중!

 

 

 

 

오씨칼국수가 대전에서 워낙 유명하다보니

카피한 음식점들이 꽤 있나봐요.

삼성동과 도룡점 외에는

찐 오씨칼국수가 아닌걸로!!!

 

 

오씨칼국수 도룡점 내부 주방 공사 일정입니다.

2024년 3월 25일 ~ 4월 8일까지에요.

 

헛걸음 하는일 없도록 확인해주세요!

 

오씨칼국수의 시크니쳐

실비김치죠.

아주 아주 매우니 주의하세요.ㅎㅎ

전 이 김치를 너무 좋아해요.

매운데 맛있어요...군침돌아...

 

 

 

 

 

 

칼국수 2인분입니다.

파전을 추가할까 하다가,

칼국수만 먹기로 했어요.

 

 

같이 간 4인 테이블에는 파전을 추가했어요.

파전이 이렇게 작은 접시에 두개가 나와서

한 접시씩 나눠먹었어요.

아무래도 칼국수 그릇이 커서 테이블이 복잡하니

두개로 나눠나오나봐요.

 

파전도 야채와 해물이 적당히 들어서

맛있습니다!ㅎㅎ

 

 

 

적당한 굵기와 적당히 쫄깃한 면발

대전 맛집이에요.

언제 먹어도 맛있는 오씨 칼국수

 

특별한 맛은 아닌데,

기본으로 맛있어서 질리지않아요.

 

가끔 생각나서 찾아오는 맛집이랍니다.

삼성점은 너무 멀어서 가기가 힘든데,,,,

도룡점 사랑해욧

 

 

 

 

칼국수 2인에 물총 조개는 이정도 나왔네요!

 

2인이 가서 칼국수 2인분과 파전을 시키면,

양이 조금 많아서 남길 수 있어요.

 

2인이 방문하셔서 파전을 드시고싶다면,

칼국수 1개에 파전 1개가 적당할듯해요!

 

 

 

이만 내돈내산 후기를 마칠게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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